제주 서귀포 토박이들의 맛집이라는
위미항 활어회센터입니다.
가게 바로 앞에 등대길이 있어서 운치 죽입니다.
핑크색? 건물이 위미항활어회센터
자연산 돌돔 주문 1kg 8만원이었던가 그래요.
서울서 양식 광어 가격과 비슷해서 놀랐어요.
쫄깃쫄깃 맛이 일품입니다. 데친 껍질도 존맛탱
1층서 회뜨고 2층 상차림집 올라가서 주문한 전복구이
씨알도 크지만 버터덕분에 고소함이 고소감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고 풍경도 좋아요.
자연산 다금바리 특수부위집으로도 유명하다는데 다음 제주 방문때는 꼭 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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