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60209002 by 호슐랭 2009. 2. 6. 저 산에 꽃이 피었던들 달려갈 다리 잘리고, 기어갈 팔도 없는 내게 무슨 소용이랴.... 눈 앞의 내리는 물에 휩쓸릴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슐랭 강남맛집 찐맛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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