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커1 언제까지 배부른 쥐를 내버려 두실 건가요? : 해충 박멸 회사 뵈커 (Boecker) 광고. 우리에게 해충도 잡아 주고, 고민도 상담해 주는 친절한 세스코가 있듯 독일의 위생업체 뵈커도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센스 있는 광고를 통해 시장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광고는 쥐를 소재로 사용했네요. 집에 침범한 것도 모자라 야금야금 인간의 것을 빼앗고 있는 나쁜 아주 나쁜 '쥐'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지난번 캐논 광고도 그렇고 요즘 쥐 소재의 광고가 아주 눈에 띄는 군요. 뉴스에도 자주 나오고..... Advertising Agency: JWT, Dubai, UAE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hafic Haddad Creative Director: Peter Moyse Associate Creative Director: Firas Medrows Art Dir.. 2009.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