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광고1 임신한 아내에게 완전 실망한 사연 : Chicken Licken Hotwings 남아공의 패스트푸드 업체 치킨리킨의 광고가 또 나왔습니다. 지난번 노래하는 버거 버전도 정말 재미있었지요. 2009/04/05 - [광고] - 노래하는 버거를 발견한 소년, Chicken Licken : Singing Burger 이번에는 임신한 아내가 입덧을 하면서 남편에게 어떤 음식을 계속 요구합니다. 남편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부인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려 하지요. 그런 상황들이 꽤나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반전까지도 말이지요. ^^ 지난번 광고도 그렇지만 치킨리킨의 광고는 비영어권의 사람인 저도 단번에 이해할만큼 내용의 전달이 명확하고, 유머코드까지도 100%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맹율이 높고, 이민족이 많은 지역적 특성이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여하튼 재미있고 좋습니다. Advertising Agenc.. 2009.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