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광고2 김정일은 빈라덴, 히틀러와 같은 급? ("1 latex condom extra safe" 독일 콘돔 광고) 독일에서 집행된 콘돔 광고가 말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생명들' #1. 김정일 #2. 아돌프 히틀러 #3. 오사마 빈 라덴 Advertising Agency: Grey Worldwide, Düsseldorf, Germany Creative Directors: Lindsay Cullen, Jörn Sonnenberg Art Director: Eric Straub Copywriter: Jörn Sonnenberg Illustrator: Klaus Knuth Published: March 2009 어떤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어미를 먹어치우고 태어나거나 욕지거리를 입에 물고 태어나거나 흉기를 손에 들고 태어나지는 않는다. - 이외수님 글 中 저는 성선설을 믿습니다. 위 광고는 마치 인간의 본성은 정해져 있다고.. 2009. 4. 13. 누가 이 여인의 선탠을 방해했을까? Hansaplast Long Pleasure Condoms 무엇이 이 아름다운 여인의 썬탠을 망쳐 놓았을까요? 비아그라? 태닝오일? 썬크림? 그런 쪽의 광고일 것 같았는데 콘돔광고랍니다. 오래도록 즐기는 컨셉의 제품이라네요. 비주얼에서 시선을 잡아주고, 의문점 제시로 생각을 잡고, 재치있는 해답으로 즐거움을 주는 쉽고 깨끗한 광고 같아요. (어찌 되었든 확 보여주는 것보다 상상하게 하는 것이 더 야하다고 갑자기 성인광고 스패머가 된 느낌입니다.) Agency: TBWA/PARIS, France Photographer: Cindy Gravelat 2009. 4. 5. 이전 1 다음